올해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에도 많은 작가님들과 작품들이 선보인다고 합니다.

 

작가님들의 면모를 일일이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어디를 가면 작가님들의 면면을 살짝이라도 만나볼 수 있는지 안내는 가능하다는거~

 

자 어떤 작가님들의 작품이 소개되는지 가서 한번 살펴보시길~~~

(작가님들의 양력과 어떤 작품들을 만드시는지가 나와있답니다....문답형식으로요~^^)

 

스튜디오 달고나-서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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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초크아트-최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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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J ART-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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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스튜디오 봉봉-문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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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한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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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공방-강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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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EMORE 銀珠(은주)-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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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물고기-표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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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H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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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의 담백한 마음-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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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스펙트럼-김진아, 이성미, 김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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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이네펠트공장-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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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작업공간-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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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노랑-안지선, 안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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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릴리-이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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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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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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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준디자인공방-장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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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앤애나-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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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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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OOM-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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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실용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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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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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틸리-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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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곰이네, Dalto모뗀토끼, 달씨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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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홈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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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죄죄한 작은 숲-해파리와 씨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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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홍수진, 김아영, 이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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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허핸즈-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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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 핸드메이드 모자-이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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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코-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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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은 여기까지~

로고송 한번 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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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에도 많은 작가님들과 작품들이 선보인다고 합니다.

 

작가님들의 면모를 일일이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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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떤 작가님들의 작품이 소개되는지 가서 한번 살펴보시길~~~

(작가님들의 양력과 어떤 작품들을 만드시는지가 나와있답니다....문답형식으로요~^^)

 

나비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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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즈스토리-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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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민-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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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되고 싶은 종이-최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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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YUS-이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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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양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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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BRODADO DE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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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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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공방-윤영희, 고정원, 홍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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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과후교실 공예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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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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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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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드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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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폐인-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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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샤-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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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이바-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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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서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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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랑-권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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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REEL-이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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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담 TERIDAM-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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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 MAEDY-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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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모드-김화희, 이희영, 정현아, 김은정,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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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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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공방-송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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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온유-곽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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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데코수집-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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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대학원 도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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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하나면 돼-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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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탐 of 꽃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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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의 꿈타래-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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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지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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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젬-민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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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홀릭-김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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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뻬뿌뻬-마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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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이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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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숲-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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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토예-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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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와-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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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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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테리아-레오나르도 벤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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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예창작소-김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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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부인이 공작한 공작-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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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슈지치-라선자, 임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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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썬 아틀리에-고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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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김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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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니어처 돌하우스 협외-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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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북-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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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비도자기-남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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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돌원-권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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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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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삼촌-김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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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i is simple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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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노트-서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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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녀의 소품바구니-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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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공작소-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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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컨츄리 싹스&돌-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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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키라나나-백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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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포유-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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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공예협동조합-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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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기까지만 소개하려합니다..

작가님들의 브랜드명이 참 독특한 것들이 많지요~~한번 쭉~~~둘러보시길...보시면 더 깜짝 놀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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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의 미치코씨는 영어를 공부하기로 했답니다.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그녀가 도전한 영어공부...

어덯게 진행이 될까요??

 

이번 공감단에게 주어진 미션은 미치코씨가 과외 받는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었답니다.

자 그럼 제가 나름 정리한 내용을 좀 알려드릴까요~

 

첫번재 수업날

첫날은 영어어순에 대한 것과 be 동사에 대하여 배워보았답니다.

영어어순=주어+술어

be동사는 am are is

 

우선 영어어순에 대해 시작을 했답니다~

 

주어는 명사(명사하면 굉장히 많죠? 한번 생각해 보세요~책ㅇ도 많은 명사가 등장한답니다.)

예시문이 주어지고 주어가 어떤 것인지 묻기도 하지요.

술어는 주어가 어떤 상태인지를 설명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요것도 예시를 많이많이 안내했답니다~)

 

미치코씨왈 : 주어가 술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군요!!!

 

두번째 수업날

영어 어순 공부의 연장입니다~

영어에선 누가 무엇을 하는지를 가장 먼저 전하려고 해서...우리말(책에선 일본어지요 참고해주세요~)의 어순과 차이가 많다고 설명하지요.

중요한 표현을 먼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영어에서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말도 일본어와 마찬가지의 어순을 가지고 있지요.

앞쪽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넣어도 되고..아님 그냥 그대로 글을 써도 좋구요~

 

설명을 롤케이크에 비유하여 설명을 하는데..꽤나 쉽게 받아드려지더라구요.

 

영어의 형식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향해 말려있는 형식...중앙에 중요한 생크림이 많이 있는 형식이랍니다.

우리말(책에선 일본어)에선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말려있고 중요한 부분인 생크림이 골고루~

 

우리나라말도 일본어처럼 조사때문에 단어를 어느 위치에 두더라도 문장이 되는 듯 합니다.^^

 

세번째 수업날

a와 the에 관해 수업을 합니다.

 

ex)This is a pen.

하나의 펜이라는 의미를 가지는데....누구나 알지만....영어에선 처음부터 더 정확하게 의미를 전달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나면 꼭 하나라고 찝어줘야한다는 의미인 듯 합니다.

이건 표현 방식의 차이가 있는 것이지 어떤 말이 더 의미가 크다라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

 

네번째 수업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

 

세상엔 하나밖에 없는 것들이 존재하는데 이런 것들에는 'a'를 붙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하나만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a를 붙이지 않는다는 군요.

복수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국가명이나 도시명, 사람이름앞에는 a가 붙지 않는 답니다.

 

다만 물의 경우 앞에 다른 단어 예를 들면 a glass of water형식으로 a가 붙는 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수업

a와 the는 별개

 

the 가 붙을 때는 대화 내용에서 이미 단어가 의미하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고 있는지 알고 있을 때 붙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명사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봤답니다.

고유명사와 일반명사가 있는데요

고유명사는 사람의 이름이나 국가의 이름등입니다. 반드시 하나만 있는 것이어야한다고 하네요~

일반명사는 하나가 아닌 것들을 말한다고 합니다. 고유명사는 포함이 안되겠죠~

 

여기서 고유명사에는 the가 붙지 않고 일반명사에만 the가 붙는다고 합니다.

 

 

여섯번째 수업

동사=움직임이 있는 단어

움직이는 것 뿐 아니라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것, 힘을 내는 것, 등등 많은 것들이 동사가 되는 것이죠.

책에서 등장하는 단어들만도 무척 많은데...이건 왠지 새발의 피 같습니다.^^;;

그리고...be동사 = am are is도 살짝 언급..하나 급하지 않게~

 

일곱번째 수업

be 동사

드디어 be동사!!!

(전 여전히 이게 햇갈리는 듯요~ㅋㅋ)

주어와 그뒤의 단어를 동등하게 잊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주어와 연결이 안될때는 be동사는 쓰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항상 I뒤엔 am이 오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점점 어려워 지고 있어요~ㅠ

am과 더불어 다른 동사가 겹쳐서 오게되면 문장이 이상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네요....주의 요망!!!

 

여덟번째 수업

여전히 be동사에 대한 수업~

왜 be동사에는 am, are, is밖에 없나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각각의 캐릭터에 구색을 맞춘 인형들처럼 각각의 단어와 맞춤으로 만들어진 동사라고 합니다.

i=am

you=are

he, she=is

요건 책으로 더 궁금증을 해결하시길~(다 아시겠지만~)

 

아홉번째 수업

인칭

 

1인칭 단수 i엔 be동사 am

1인칭 복수 we엔 are

2인칭 단수 you엔 are

2인칭 복수 you엔 are

3인칭 단수 she, he, it, 이름엔 is

3인칭 복수 they, 이름 and 이름엔 are

 

음...이렇게 보니 무척 어려운 듯....인칭=시점

다른 인칭들보다 저도 3인칭이 좀 어려운데 미치코씨도 그랬네요.^^

 

3인칭은 대화를 할때 이미 알고 있는 한명이라면....is를 사용하고

이미 알고 있는 여러면이라면 are를 사용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연상법을 사용해서 연결을 시켜 암기하라고 합니다.

요것도 책을 보고 따라해 보세요~^^

 

열번째 수업

it, they

3인칭 복수 they의 의미.

 

they에는 그들 말고도 그것들이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영어는 하나인지 여러개인지 한사람인지 여러사람인지가 중요하지 그것들이 사람인지 물건인지가 중요치는 않다고 합니다. 그들이나 그것들은 모두 복수로 그냥 같은 그룹으로 본다고 해서 they이라는 단어에 모두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하네요.

 

여러개의 무엇이 있을때 they를 쓰고...한개 일 경우 it으로~

 

다만 여성 남성을 따로 구분하기 어려울 듯한 어린아이들...이런 경우는 아이의 상태를 먼저 밝히고 그 아이가 여성인지 남성인지 밝힐때 it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아이의 성별로 구별해서 사용해 준다고 하네요~

그러니까....she나 he가 되지 않는 3인칭 단수는 모두 it!!!

 

열한번째 수업

영어 단어에 s가 붙는 것에 대하여...

 

양말을 예를 들면 양말은 좌우 양쪽이어서 socks라고 한답니다.

양쪽 중 한쪽일 경우에만 sock이라는 군요...

정말 숫자에 민감한듯...

 

그리고 우리가 흔하게 donuts주세요~하는데...이건 여러개를 살때 말해야한답니다.

꼭 한개만 살때는 donut주세요 하라네요.^^

요기까지 수업을 받은 미치코씨...

선생님은 미치코씨에게 영어공부 입문을 위한 입문 공부를 한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말을 남기고 마지막 수업을 마쳤답니다.

왠지 저도 살짝 영어의 입문에 맛을 본 것 같아..뿌듯한 마음입니다.^^

앞으론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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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여성공감단으로 뽑히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러버렸답니다.

이번엔 어떤 책을 만날까...

이번엔 어떤 미션들이 주어질까...

설렘밤 기대반...기다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마지막 미션이란다.

그러고 보니..이번엔 미션도 적은데다가...굉장히 오랜만에 두번째 미션이자 마지막 미션을 받아서 그런지...더욱 아쉽고 어떨떨한 상태에서 마무리를 하는 느낌이다.

 

자..우선 지난 첫번째 미션 수행 완료 선물로 받은 선물부터 자랑을 좀 해볼까나~^^

 

이번엔 한정판으로다가..(사실 얼마 만들지 않으셨다고 하셨기에..기대는 적었었는데...공감단을 위해 빼두셨다는 공감단 담당자분 말씀에..완전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 선물인지 궁금하다구요??

 

 

 

여름을 시원하게 나라는 의미로다가 텀블러를~~~
사실 커피전문점에서 주는 종이컵들이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그런 것들이다 보니..개인적으로 저도 텀블러를 들고 다니긴 하는데...여름엔 역시 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많이 먹게 되니..이런 텀블로의 활용도가 훨씬 높을 것 같긴 합니다..

생각보다 무게도 덜 나가니....가방에 한번쯤 넣어가지고 다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

한번 시도해 보실래요??^^ 

 

곰곰히 생각이 많은 수짱을 무척 잘 표현했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의 표지가 그려져 있는

 텀블러~

 

 

자 그렇다면 두번째 미션이면서 마지막 미션은 과연 어떤 것이???

 

5월은 가정의 달...

그런 5월을 맞아 부모님께 해드리면 좋을 것 같은 어떤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어버이날이 지난 후에 받은 미션인지라...

이미 선물은 드린 상태였고...

건강 보조 식품과 함께...(종합 비타민과 오메가3를~~~)

아버지껜 셔츠를~~~어머니껜 립스틱을 선물로 드렸었답니다.

그래서 그냥 선물 줄 당시의 어떤 사진도 남기지 않아 최근에 사진을 한장씩 찍게 되었답니다.

 

 

 

아 그리고 지난 주에는 부산엘 다녀왔답니다~

고모님이 아프셔서 잠시 뵙는 다는 핑계로 겸사겸사 여행도 다녀왔지요...

부산으로 고고~~~

음식사진등은 바로바로 드시는 부모님 덕분에 찍질 못했구요~ㅋㅋ

휴계소에서 사진을 찍긴 했는데..

사진을 저장해 둔 USB를 사무실에서 집에 가져오질 않았네요.^^;;

나중에 업댓 하는걸로~^^

날씨가 무척 좋아서 기분 좋은 시간들이었지요..

바닷가엔 가질 못했지만.....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온 것 만으로도 기분 좋았던 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그리고 안마나 밥상차리는 것은 평소에도 자주 하는 것인지라..따로 사진을 찍거나 하진 않았답니다..

그러고 보니...전 고3때도 밥을 안치고 상을 차리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뭐 그시간에 공부를 했다고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지도 않았답니다..^^

 

여튼!!!

가정의 달이라는 5월도 이제 거의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벌써 5개월이 지나고 있지요..

처음에 마음 먹었던 것들이나...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었던 것들...지금도 늦지 않았으니..다들 열심히 다시 한번 점검해 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그러려고 노력 중이니 말이에요!!!

가족을 사랑하는 당신들...모두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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