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많은 분들이 핸드메이드코리아페어를 찾아주셨다.

자 그럼 오늘 마지막 날을 맞아...라이브 페인팅이 얼마나 완성되었는지...한번 살펴볼까~

물론 다 완성을 하셨지만...


자 그럼 첫째날부터 셋째날까지의 그림 상황과 비교할 수 있는 주소부터 알려드려야겠다!!!


첫째날...http://blog.aladin.co.kr/711967199/7669215

 

둘째날...http://blog.aladin.co.kr/711967199/7670987 

 

셋째날...http://blog.aladin.co.kr/711967199/7672995

 
 

 

관람객들...특히 아이들의 모습을 즉석에서 그림에 담아주고 있는 작가님...

 
 

 

작가님들의 작품들은 난해한 것 같으면서도 독특하고...굉장히 웅장하며...또 아기자기하고...뭐랄까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이었다.

색감도 무척이나 멋지고...

개인적으로 관람객들의 모습..특히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에 담았던 작가님이 인상적이었다~


올해는 작가님들의 그름을 다 완성본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첫날 거의 텅 비었던 낙서장도 오늘은 많이 채워져 있었다.

스티커를 붙이고 그들만의 그림...그들만의 언어를 새겨넣었던 관람객들...

오늘은 가족단위의...그리고 연인들의 발걸음이 많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아...역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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