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다른 장소에서의 여행 패스 카드 인증샷 미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곳은...어디가 좋을까 생각했는데 도저히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그리고 별다른 장소에 갈일도 없었고..
그런데 동생이 제부도 근처에 볼일이 있단다..
오호..함께 가진 못하지만...왠지 그곳에 이 아이들만이라도 다녀오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동생에게 부탁을~~~
처음엔 살짝 그런건 왜해야하느냐고 투덜거렸지만..
뭐...어차피 갈 것이니..부탁을 들어준다나..ㅋㅋ
그렇게 나와는 함께 하지 않고..여행 패스 카드만 동생의 손에 들려보냈다..(아..책은 못가져갈 듯 하다고 해서..이번엔 여행 패스 카드만~~~)
그렇게 마지막 사진을 찍게 되어 기분 좋은 마음으로 디카를 받아들였다..
어라..그런데 뭐야~
바닷가 사진이 아니잖아~~~
동생에게 물었다..제부도에 간다며~
동생왈...그 근처에 가는거더라구..^^;;;
그래서 멀리서나마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너~무 멀어서...그냥 저기쯤이 바다다..싶어 사진을 찍어왔단다..흠흠
안찍어오면 안된다는 내 당부 때문에!!!
뭐..어쩌겠는가...이정도로 만족해야지..
그래서 그냥..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에구구..
그래도 바다 근처까지 다녀왔으니...다행인건가..
이렇게 해서..미션은 완성한 것으로??
여튼...여행 패스 카드...의 모험은 이렇게 마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