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미리 여성공감단...으로 활동하게 되면서...많은 혜택을 주셨는데...

이번엔 여행공감단으로 자동 승격해주시는 영광을 얻었었다..

그렇게 3차 미션인 동시에 1,2차 미션을 받게된 두목이!!!

 

1차 미션은 가뿐하게 통과하여...미션 완료 선물도 받았다..(어라...선물 자랑을 안했네..ㅋㅋ)

 

그런데 2차 미션...이게 나한테는 복병일 줄일야!!!

 

사실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대신 가을에 휴가를 떠날 계획이다..)

일을 하던 중이라...딱히 어딘가 떠나지 않다보니...패스카드를 들고 떠나기가 참..애매했다는 것~

 

그래서 생각했다..어차피 휴가는 떠나지 못할테니...그렇다면 휴가 대신 일을 하는 것이라면...사무실도 하나의 장소라는 생각이 퍼득!!!

 

그래서 카드를 들고 룰루랄라 출근을 했었다..

물론 주말이었다...아마도 9일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자 그래서 사무실에서 사진 한컷!!!

 

 

 

일하다말고 꼼지락 거리며 디카로 사진을 찍고 있었더니...

옆에서 함께 일하던 분이..너 뭐하니~하신다...

사진 찍어요~~~

급 관심을 보이시는 듯 하더니만...너~무 책에 빠져들어가는걸 보시더니..금새 당신일 하시는 것에 빠져버리신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읽어보시겠다나~ㅋㅋ

역시!!! 관심이 있으셨어~~~^^

 

책과 함께 있어 절대 외롭지 않아요..를 강조하면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그럼 다음엔 어떤 곳에서 사진을 찍었을까요??

궁금하시다구요~내일을 기대해 주시라~^.~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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