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독립 해결책 유초등 한글능력진단평가

유초등 한글 능력 진단 평가
최영환 지음, 민병권 그림 / 해결책 / 2022년 5월

7세 아들램 한글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궁금하지만 마땅히 평가할 도구가 없더라고요.

초등학교에 입학해 한 한 학기가 지나

1학년 2학기가 되면 담임 선생님께서

온라인 평가 도구를 사용해 우리 아이의

한글 능력을 진단하는데 이 시기가 되었을 때까지

아이 한글을 완벽하지 않다면 현실적으로

늦은 시기가 아닌가 걱정도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정말 한글을 뗐을까?

읽기는 되는데 쓰기는 못하는 걸까?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 건지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해결책 유아워크북

보자마자 이거다 싶더라고요.

우리 아이 한글능력을 확인해 줄 수 있는

7세 유아워크북 해결책 한글능력진단평가 통해

정확한 한글능력을 확인하고

적절한 한글교육을 시킬 수 있어

저처럼 아이 한글 고민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더라고요.

한글능력을 평가할 때 초성, 중성, 종성을

나눠 평가하게 되는데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진단평가는 나비를 음절 단위로

평가하는데 너비 또는 가비라고

쓴 학생이 모두 동일한 평가 결과를

얻게 되어 모음을 다시 배워야 하는지

자음을 다시 배워야 하는지

결정을 할 수 없는데

해결책 유초등 한글능력진단평가는

초성, 중성, 종성을 하나씩 구별해

평가하며 나비를 너비라고 읽거나

쓰면 모음 ㅏ와 ㅓ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고 가비라고 읽거나 쓰면

자음 ㄱ과 ㄴ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것 등을

확인하며 아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한글교육하는데 무엇보다

도움이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 한글독립 제대로

교육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해결책

유초등 한글능력진단평가

무한 반복하는 한글교육이 아닌

진단을 통해 제대로 한글 학습을 할 수 있어

한글교육으로 고민되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 유아워크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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