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2
찰스 디킨스 지음, 이인규 옮김 / 민음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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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2
찰스 디킨스 지음, 이인규 옮김 / 민음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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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나에게 잊지 못할 중대한 날이었다. 그날은 나에게 커다란 변화를 일으킨 날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어느 누구의 인생이든지 마찬가지일 것이다. 인생에서 어느 선택된 하루가 빠져 버렸다고 상상해 보라. 그리고 인생의 진로가 얼마나 달라졌을지 생각해 보라. 이 글을 읽는 그대 독자여, 잠시 멈추고생각해 보라. 철과 금, 가시와 꽃으로 된, 현재의 그 긴 쇠사슬이당신에게 결코 묶이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을. 어느 잊지 못할중대한 날에 그 첫 고리가 형성되지 않았더라면 말이다. - P134

자기 집을 부끄럽게 여긴다는 것은 몹시 비참한 일이다. 물론그것은 사악한 배은망덕에서 비롯된 것이기 쉽고, 따라서 인과응보의 벌을 받아 마땅한 짓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보다더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비참한 일이라는 거다.)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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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속 아이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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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이 현실이 된다면 세상 무슨 일인들 불가능하랴? -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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