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명문장 필사 100 - 생각을 깊게 삶을 단단하게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김지수 엮음 / 마음시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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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사하기에 너무 좋은 사철 제본으로 되어 있어요.

고전의 명문장을 필사하며

작품이 핵심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책!

고전 중 100개를 엄선해서 다섯 장으로 구성했어요.

삶, 그 빛나는 순간들

생각의 깊이, 깨달음의 너비

사랑의 기쁨과 슬픔

고요 속에서 나를 만나다

고통을 지나 완성되는 삶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기쁨과 고통.

하지만 지나고나면 모두 그 경험이

인생을 깊이 있게 만들어가는 힘이 되죠.

특히, 고전의 지혜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중요한 길잡이가 된답니다.

잘 알고는 있지만 쉽게 읽어지지 않는 고전들을

이 필사를 통해,

한 문장이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

이 문장의 필사로 인해 하루의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하루의 끝맺음도 달라지고 있어요.


또한, 나한테는 두껍기만 했던 고전 책들을

필사하면서 뭔가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아

그 책을 빌려서 읽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조만간 도서관에 들려서 한권씩 읽어보려고 해요.



10살 아이도 보자마자 써보고 싶다고 해서

(제가 이 책을 완성해 보고 싶었는데..^^)

"그래 첫 장은 너가 해줘"라고 했네요.

글을 쓰는 동안 집중도 하고 글쓰기 실력도 향상되니

한번씩 기회를 주려고 해요.


몸은 안바쁜데, 머리속은 너무 복잡하고 바쁜 일상인 요즘

필사를 하는 그 순간만큼은 마음이 정돈되는 느낌이에요.

문장을 읽도 또 읽고

생각하게 되는 내용들이라 깊은 여운이 남게 된답니다.


오늘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원하는 장을 찾아서 필사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오늘 필사한 데미안 문장은

요즘 SNS에 몰입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다들 실제로는 행복할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나 또한

내가 원하는 삶인지

타인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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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Now 1 : Student Book (with Readers)
(주)YBM(와이비엠)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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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년이 된 딸이 유치원에서 배운 파닉스를

학교에서 아직 하지를 않다보니 서서히 기억에서 멀어지더라구요.

3학년이 되고나서 시작하기엔 늦을것 같아

차근차근 파닉스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파닉스 나우는 5단계 시리즈로

그 중 첫번째 교재를 소개할게요.

  1. single letters

  2. short vowels

  3. long vowels

  4. double-letter consonants & others

  5. vowel Teams & others

교재당 8개의 Unit과 2개의 Review 2개의 Project & Final Assessment로 구성되어 있어요.



Student Book 교재 안에 Readers도 함께 포함되어 있고

Workbook교재는 별도로 구매 가능하답니다.


교재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본 알파벳들을 QR코드를 찍어서

챈트(음성 & 영상) 두가지 방식으로 듣고 볼 수 있어요.

공부 시작하기에 앞서 매일 반복 부르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순간 노래로 자연스레 암기하게 된답니다)


알파벳 스티커가 내장되어 있어

재밌게 시작할 수 있어요.


QR코드는 각 문항별로 되어 있어서

그때그때 찍어서 풀수 있어 편리해요.

목표 음가에 필요한 Words 들을 배우고 난후,

Practice를 통해 문제를 풀어본답니다.




학습한 단어와 음가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우고

파닉스 스토리를 애니메이션을 보며

직접 읽으면서 실력을 키웁니다.


해당 내용을 이해했는지

간단한 퀴즈도 있어요.

True or False ?

또한 자연스레 배우는 Sight words 까지

깨알같이 나와 있어서 놓치지 않고 반복해서 읽어요.


4개의 Unit이 끝나면 Review를 통해

배웠던 내용들을 문제를 풀어보며 체크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좋아했던 프로젝트!

잠시 쉬어가는 타임이면서 공부인 부분인것 같아요.

평소 내가 뭘 갖고 싶어했는지 생각하면서

그 단어들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네요.

진짜 사줄거냐고 묻는 아이가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한 권을 마무리 하면

Final Assement로 실력체크를 할 수 있는데

A~D까지는 듣고푸는 문제

E~H까지는 보고푸는 문제

각 1장씩 두장으로 나눠져 있어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이 어떤건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평가를 끝내고 나면

아이와 재미난 게임같은 공부(?) 파닉스 보드게임으로

복습하면서 잘 마무리 하였답니다.


맨 뒷장 부록편에는

Unit별로 배웠던 단어들을 체킹하고

메모리카드로 뜯어서 들고다니며 수시로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단어 뿐 아니라 사이트워드도

카드로 만들어서 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Student Book에 내장된 Readers Book에는

2개의 Unit에서 학습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자신감이 뿜뿜 !!!

문장 쓰기학습으로 마무리 ♥


WorkBook은 매일 학습한 공부 복습으로 했는데

두장씩 쓰기연습으로 너무 좋았어요.

책을 들고 다닐수 없을때는

간편하게 앱을 다운받아서도 학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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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30일 초등영어
손지은 지음, Karen Liang 감수 / 더블:엔주니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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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아이에게

아직도 모든 공부를 엄마표로 하고 있어요.

그중에 영어가 늘 고민이었고 지금도 고민인 과목이에요.

제가 전공이 아닌데다가

늘 함께 하면서도 "이게 맞나?"

"이젠 학원을 보내야 하나?" "그래도 좀 더 해보자"

늘 무한 반복하는 걱정거리입니다.




#영어그림책으로배우는30일초등영어

영어 교과에서는 뽑은 30가지 필수표현이 수록되어 있어

지금 초3이 적기가 아닐까 싶어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도 아니라

하루 15분 30일간 반복해서 듣는거죠.



매일 하나의 그림책으로 2장씩 공부를 하구요.

시작하기에 앞서 그림책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영상으로 연결되어 볼수 있어요.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음)

또한, 아래 두번째 QR을 찍으면

한 문장씩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을 해요.

문장에서 빨간색으로 표기된 부분은

주제에 맞는 부분들을 표시해 두었답니다.

Words (단어) 부분도 따로 표기가 되어 있어

모르는 단어 없이 상세히 나와있어요.

문법까지 깨알같이 쉽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책에 대한 AR지수가 나와있어 난이도도 파악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직접 필사를 하면서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요.

새로운 단어들도 추가로 배우면서

하나의 문장에 단어만 바꿔서 적다보면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외워지게 될 것 같아요.

"Make Your Own Story"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아직 문법공부를 따로 하지 않은 아이기에

문장 순서는 아무래도 눈보다 귀가 먼저 익숙해져야 하니

원어민 음성을 듣고 그대로 따라 말하다보면

감각으로 어느새 익히게 된다고 하잖아요.




'그림책 한장면 더하기' 활동

손지은 선생님이 계신 용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학습지들도 공개되어 있는데,

우리도 위 QR을 찍어서 활동지를 활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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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의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소통 법칙 45
김창옥 지음, 이동철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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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유튜브에서 접했던 김창옥 선생님.

귀에 쏙쏙 박히고 마음에 와닿던 말들을 해주시다보니

공감을 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그러다 TV프로그램마저 '김창옥쇼'를 방영하다보니

시즌1부터 3까지 쭉~ 보게 되었답니다.

이제 해외까지 진출한다고 하던데

올 연말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늘 소통은 대화가 좀 되는(?)

어른들과의 소통만 생각했다가

가장 가까이에서 늘 대화하는 우리 아이들..

정작 아이들과의 소통은 왜 생각을 못했을까?

소통이란, 말솜씨보다는 서로의 진심을 알아듣는 능력이 더 중요해요.

[김창옥의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소통법칙45]

이 책은 이동철 만화가와 함께 정말 재밌고 쉽게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또한,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45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그중 제가 가장 힘들것 같은 부분은 읽고 또 읽었어요.

"전체를 바라보기"

낮에 널널한 지하철에 탄 아이와 아이아빠

아이는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뛰어다니며 놀지만

아빠는 가만히 앉아만 있고

참다 못한 다른 승객들은 불편해서 아이아빠에게 한마디를 했어요.

그제서야 아빠는 상황을 파악하고 아이에게 말렸어요.

하지만, 아이아빠는 아이엄마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오는 길임을 밝히고

그때부터 승객들은 시선이 달라져요.

또다시 시끄러워진 아이에게 아무도 말 못해요.

"아이니까 그럴수 있지, 어른들이 이해해야지" 라며..

저도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불평을 드러내곤 했는데,

왜 그러는지를 단 한번도 생각은 못해봤어요.

앞으론,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며

한번쯤은 전체를 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

.

45가지의 소통법칙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다 연관되는 것 같아요.

1분기다리기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누구나 경험해봤을 1분이라는 시간.

1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아주 큰 역할을 한다는 거에요.

"내가 1분만 참았더라면..." "1분만 기다려볼걸.."

좋은말이 좋은 생각을 전한다

결국 좋은 말도 1분 기다렸다가

생각하고 말을 전달한다면 더 좋은말이 나오지 않을까?

누군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싫은 소리를 하기 전에 그 사람의 입장을 한번 헤아려봐요.

등등

이 모든것들은 자신을 먼저 열어보여야 하는것 같아요.

자신안의 여러 감정들을 잘 살필수록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시이 커지고

진정한 소통을 향한 첫걸음이 된답니다.



중간에 역사 속 소통의 달인

어니스트 섀클턴

에이브러햄 링컨

황희

이순신

오프라 윈프리

5명에 대한 일화도 나와있어서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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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엄마
김지연 지음 / 그리고 다시, 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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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일으켰던

김지연 그림책

그림체 또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끌렸고,

왜 붉은엄마라고 제목을 지었을지 너무 궁금했다.




이 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가

모처럼 휴가를 맞이해 혼자만의 시간을 꿈꾸지만

현실은 파도와, 바람으로 인해

결국 생각대로 되지않고

햇빛아래에서 지친 모습이 그려진다.




시작부터 아이들을 위해

무거운 짐들을 꺼내고

아이들을 위한 자리와

아이들을 위한 시원한 음료

아이들을 위한 뽀송한 수건

.

.

모든게 아이들을 위해 챙기고 나서야

잠시 누워 파라솔 밑 그늘에서

쉬려고 한 것 뿐인데..

그것마저 도와주지 않으니 점점 붉어지는 엄마다.

일상에서 육아로 지친 엄마의 감정이

붉은 색으로 표현함으로써 너무 공감이 갔다.

결국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기만 할 뿐

파도에 휩쓸려간 파라솔도 없이

햇빛에 오롯이 타버린 모습이

더 붉게 타오르고 있을때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두 손을 모아

엄마의 그늘을 만들어준다.




금새

엄마의 얼굴을 미소를 띄우는데

순간 학교에 간 아이들이 보고 싶어졌다.

가족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는 엄마.

나를 낳아준 엄마,

그리고 나 또한 우리 아이들의 엄마이다.

"어둠이 아닌 나만의 그늘"

나만의 그늘을 통해

내 존재를 다시 채우는 시간이 필요한데

현실은 쉽지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그 마저도

아름다운 붉음이라는 것을...

나도 또다시 엄마라는 현실로 돌아가

사랑이 가득한 붉은엄마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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