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봐 찾아봐 11 : 한글나라 마법사 (양장) -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숨은그림찾기.컬러링북 상수리 놀이책방 11
오승만 그림, 상수리 출판기획부 글 / 상수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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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 찾아봐 한글 나라 마법사>는 시리즈 책으로 벌써 12권이 출간 된 책이다.

저번에는 시계나라를 탈출한 숫자들을 아이랑 읽었는데.....

그때는 양장본이 아니였다.

이번에 양장으로 다시 출간이 되었나보다..

양자본이 더 튼튼하고 아이들이 보기에 좋다고 생각한다.

한글나라 마법사는 아이들이 책 속에 한글을 찾아며

한글에 재미를 느끼고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으로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학습놀이, 컬러링 순으로

탐험을 하는 내용으로 내가 봐도 참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숨어있는 ㄱ과 이름이 ㄱ으로 시작하는 친구들을

찾으며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그림속에 숨어 있는 가방, 거미, 고양이, 개, 공작, 기린, 가위, 곰을

찾아보며 ㄱ이 들어가 있는 친구를

찾아보니 자연스럽게 한글을 접하게 된다.

ㄱ~ㅎ까지는 숨은그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면

ㄲ~ㅆ까지는 미로 찾기로 조금 어려워서 뒷장에 정답을 봤았다..

찾기와 미로놀이를 하면 다음에는 놀이 학습 구간으로

공부해보는 시간도 중간에 있다.

(선긋기, 따라쓰기, 색칠하기)

공부가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있는데...

이 책은 그 지루함을 덜어 주어서 좋았어요.

또한 학습이 끝나고 나오는 컬러링북~

아이들은 색칠하는 놀이도 참 좋아하는데

색깔이 사라진 한글 나라를 색칠 할 수 있다.

유치. 초등 저학년 정도면 아주 잘 할 것 같다. ㅎ

다음 시리즈도 무척 기대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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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하늘 도토리숲 시그림책 1
전병호 지음, 김주경 그림 / 도토리숲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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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하늘

우리 집 하늘은

반 평이다.

처마와 담사이에서

네모난 하늘.

고개를 삐끔 내밀다

해가

그냥 가더니

달도

한걸음에

건너가 버린다.

옥상에 오르면 아무도 가지지 않은

수천 개의 별은 모두

내 차지이다.

우리 집 하늘은

억만 평이다.

이 책은 전병호 시인의 시그림책이다.

지금 우리는 아파트에 살지만 할머니네 집은 주택이다.

아이는 잔소리 없이 뛸 수 있는 주택을 참 좋아하는데..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책

<우리 집 하늘>이다.

전병호 시인은 어릴적에 산동네에서

내려와 살던 시내의 집은 하늘이 조그만했다고 한다.

현관에 나와 바라보면 앞집 벽과 옆집 담에 둘러싸인 네모 난

작은 하늘... 밤이면 답답한 마음에 옥상에 올라갔는데.. 고개를 젖혀

하늘을 올려다보고 깜짝 놀랬다고 한다.

머리위에 별들이 가득 더 있었기 때문!!

'사람들은 왜 별을 가져가지 않았을까?'하는 마음...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생각을 해서 공감이 갔다.

김주경님의 그림을 보며 읽으니 시인의

마음이 더 와닿는 기분이 들었다.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고 말이다.

나의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그림을 보며 왠지 하늘을 나는 기분도 들었다.

네모난 하늘에 비가 내리고

웅덩이가 생기고

그 속으로 풍덩 들어가는데

갑자기 바다로 이어졌다.

바다를 핑크 돌로래와 헤엄도 치고,

숲속에서 다양한 새들도 만나보고

달도 한걸음에 건너가 버린다.

아이에게 시그림책을 보여주며

읽어주었더니 2장의 펼침북에 관심을 보였다.

아이도 반 평의 하늘, 네모난 하늘, 플라밍고,

달, 옥상, 수천개의 별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아이들이 상상하며 볼 수 있는 시그림책

도토리숲의 시리즈 책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다음편도 기대가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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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되어 볼까? 제제의 그림책
후쿠베 아키히로 지음, 가와시마 나나에 그림, 김정화 옮김 / 제제의숲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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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대변훈련을 시작하고 응아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책으로 재미있게 응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을 선택했는데....

바로...

<똥이 되어 볼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책 속에 아이가 더럽고 냄새도

고약한 똥을 싸다가 갑자기 똥이 되어

왜 마음에 끌리는지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처음에 코끼리 똥이 된 아이...

(그림이 리얼에서 처음에 살짝 당황했네요 ^^;)

우와 ~ 크다~ 코끼리는 똥이 커다랗구나!

하루에 똥을 100킬로그램이나 싸는

코끼리 ~ 크기 만큼 똥도 많이 싼다고 해요.

다음은 사자 똥으로 되어본 아이

무시무시한 똥냄새!

사자 똥냄새가 지독한건 육식동물이라서 그렇다고 해요.

다음은 사향 고양이 똥

한잔에 오만원이나 되는 커피가 되어보았어요!

그 다음은 비둘기 똥으로

동물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도 응아를 한다고 하니

아이도 흥미롭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몰랐던 내용까지 있었는데..

파랑비늘돔의 똥은 바닷가의

하얀 모래알이 된다는 사실...

바다에 자주가는데 .. 물고기의 똥이라는 생각을

전혀 안했는데 신기했어요.

웜뱃, 하이에나, 너구리, 공룡, 하마, 달팽이까지

네모난 똥도 싸는 동물이 있다고 하는데

누구의 똥인지 궁금하시죠!

아이들은 똥, 방귀 등 주제가 나오면

까르르 웃으며 즐거워하는데

우리 아이도 그림책을 보며 아이의

표정을 흉내냈더니 또 해보라며.....

재미있어했네요. 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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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네! 아이노리 세계 그림책 12
미야니시 타츠야 지음, 이정연 옮김 / 아이노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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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편의점 직원한테도 인사를 잘 못하는 아이..

대답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

웃으며 자신있게 대답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아이랑 같이 읽어보기로 했다.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의 전 시리즈 <네!>도 아이랑 동물들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다시 한번, 네-!>

다시한번 다른 동물의 특징을 보고 자신있게 "네!"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온다.

우끼끼끼 원숭이, 찍찍 찍찍 생쥐, 바스락 바스락 공작,

첨벙 첨벙 고래, 뽀족뽀족 고슴도치, 엉금엉금 거북이가

나와서 부르면 웃는 얼굴로 대답하고

동물의 대표적인 특징

손, 꼬리, 물줄기, 가시, 긴 목 등으로 번쩍 들어 인사를 한다.

또한 의성어가 많이 나와서 말을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좋았다.

내가 먼저 자신있게 대답하고 손을 힘차게 들으니

아이도 까르르 웃으며 따라한다. (집에서는 이렇게 활발한데 ㅠㅠ)

단순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네" 라고 대답하며 웃는 동물들의 얼굴을 보니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느낌도 들었다.

유아도 보기 좋게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마감이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된다.

(아이부터 초등학생 저학년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계속 그림과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소통하는

법을 알려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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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다모험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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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를 좋아하던 아이가 이제는 오터넛을 좋아하게 되었다.

대원들이 바다를 탐험하는 내용이라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 생물들이 많이

등장을 하는데....나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아이가 오토넛과 더 친해지길 바라며 이번에

<바다모험 색칠놀이>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림도 넓어서 아이가 색칠하기에도 무난하고

대원들의 이름도 알아보고 따라 색칠 할 수 있어서

아이가 좋아한다. 바나클 대장, 콰지, 페이소, 대쉬, 셸링턴, 트윅,

해양학자 잉클링 교수까지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바나클 대장을 보고

대장님이라고 부르는 아이...제일 먼저 색칠한 캐릭터다.

등장인물을 칠하고나면 모험 이야기의

한 장면을 색칠 할 수 있는 장면들이 나온다.

재미있게 보았던 악어편도 나와서 반가웠다.

아이와 함께 악어, 고래, 상어까지

아직은 미숙하지만 재미있게 색칠했다.

색칠하면서 이 물고기 이름도 물어보고,

뭐하고 있는지 생각도 해보았다.

또한 바다생물의 그려보는 페이지도 있는데...

물고기가 많이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했다.

(청어, 검은쥐치, 파라루크, 피라니아, 장수걱북, 사자 물고기 등)

마지막 페이지에는 주인공들을 오려서 손가락 종이인형을 만들어

놀 수 있다. 단순히 색칠하는 내용만 있을 줄 알았는데...^^

손가락 인형을 이용해서 대원이 되고,

책 속 바다에서 놀아보는 시간도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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