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네! 아이노리 세계 그림책 12
미야니시 타츠야 지음, 이정연 옮김 / 아이노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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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편의점 직원한테도 인사를 잘 못하는 아이..

대답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

웃으며 자신있게 대답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아이랑 같이 읽어보기로 했다.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의 전 시리즈 <네!>도 아이랑 동물들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다시 한번, 네-!>

다시한번 다른 동물의 특징을 보고 자신있게 "네!"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온다.

우끼끼끼 원숭이, 찍찍 찍찍 생쥐, 바스락 바스락 공작,

첨벙 첨벙 고래, 뽀족뽀족 고슴도치, 엉금엉금 거북이가

나와서 부르면 웃는 얼굴로 대답하고

동물의 대표적인 특징

손, 꼬리, 물줄기, 가시, 긴 목 등으로 번쩍 들어 인사를 한다.

또한 의성어가 많이 나와서 말을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좋았다.

내가 먼저 자신있게 대답하고 손을 힘차게 들으니

아이도 까르르 웃으며 따라한다. (집에서는 이렇게 활발한데 ㅠㅠ)

단순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네" 라고 대답하며 웃는 동물들의 얼굴을 보니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느낌도 들었다.

유아도 보기 좋게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마감이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된다.

(아이부터 초등학생 저학년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계속 그림과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소통하는

법을 알려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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