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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 혈관을 깨끗이 청소하는 법
다마메 야요이.다카자와 겐지 지음, 박재현 옮김, 한경훈 감수 / 이상미디어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요즘 건강에 대해서 무척 관심이 많이 있다. 그러던 중에 <혈관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하는 책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될 혈관.
혈관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는 당연한 말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혈관이 살면 좋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몸속 혈관을 어떻게 알것인지..... 혈관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이 책을 읽고 미리 예방하고 싶었다.
혈관이 막혀서 터져버리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뇌출혈 같은 질병이 갑자기 일어난다.
어제까지 건강하게 일하며 웃고 떠들면서 밥먹었던 사람이 쓰러져 목숨을 잃는 일은 티비에서나
주변사람들에서 많이 알게 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혈관에 나이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젊은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밤샘작업을 해서 잠을 못잔 경우에는 나이와 상관없이
혈관이 단단해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혈관이 보내는 위험신호를 알아체지 못한다. 왜냐하면
혈관의 노화는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혈관나이는 혈관의 단단한 정도를 측정한 것이다.
앞부분에서는 이해하기 쉽게 혈관에 대해서 알려준다. 나같이 잘 몰랐던 사람도
아~ 그렇구나~ 라고 말할 정도로 쉽게 설명을 해준다.
알아두면 나중에 필요한 지식도 알려주는데...나는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다.
그 다음 장에는 혈관이 젊어지는 간단한 체조법이 나온다.
항상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을 했어지...혈관을 생각해서 운동을 했던 적이 없었다.
걷는 요령, 기상후 스트레칭, 잠자기 30분전 스트레칭 등 많은 체조방법 들을 알려주는데...
거의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체조나 침대에서 하는 체조걸을때 버스탈때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있어서 좋았다.
체조로 혈관을 젊어지게 했다면...다음장에는 혈액과 혈관이 동시에 깨끗해지는 식이요법이 나온다.
식이요법도 바꿔서 예방하면 좋을 것 같다. 먹는 것을 변화할 뿐인데도 좋아질 수 있다니...
'예전에 알아더라면.....' 후회하지말고 예방을 해보자.
그리고 마지막장에서는 혈관에 좋은 생활습관을 만들어라다.
제일 어려운 습관 만들기 과연 어떤 습관을 만들라는 이야기인지 궁금했다.
읽기 전부터 긴장하게 만들었던 '습관만들기'
하지만 읽은 후에 쉬운 습관이네~ 라는 생각을 했지만 바로 어렵다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까지 해온 습관을 바꾸는 것이 나는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화벨이 울린 뒤 셋을 세고 전화를 받는 습관, 많이 웃고 많이 우는 습관 등 보기에는
쉬운듯 하지만 습관을 만드는것이 힘들다.
하지만 혈관을 좋아지게 할 수 있다니...도전 해볼 생각이다.
앞으로도 신경을 써서 미리 예방을 하고 싶다..!
나중에 후회해 봤자 소용없다!
미리 미리 예방을 해서 깨끗한 혈액과 매끈한 혈관으로 즐거운 삶을 살자!
이 책에는 혈관 나이 체크 리스트가 있는데...꼭 찾아서 내 혈관 나이를
짐작해 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