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 이타카
김지훈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더미..Dummy
인류에게 사랑 받는 비만
거리에 쏟아지는 비만 인파
최고의 맛을 향한 맹목적인 용망. 그 끝은?



나는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 다이어트 중이다.
나는 평생을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운동을 계속해야

살이 안찐다.
그러던 중 책 <더미>를 발견하게 된다.

무슨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졌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스릴러이기 때문이다.
비만과 스릴러의 만남이라니... 어떤 내용일까?
이 책 속 안에는 비만이 사랑 받는 세상인가?

저자 김지훈씨는 아내를 웃기기 위해 토막글을 쓰다가 소설의 세계로 입문하였다고 한다.
첫장에는 일러스트 '솔'에 그림이 있다.

첫장을 보았을 때 날씬한 여자가 있어서 '뭐야..? 비만이 아니잖아..'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림을 넘겨서 볼수록 섬뜩한 기분이 느껴졌다.

 

비만이라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누구나 날씬한, 다이어트를 생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책 속에 나는 그 발상을 뒤집어서 '살이 찌는 '레인보 아미노산'을 개발한다.
살찌는 음식을 사람이 먹냐고? 아니다.. 이것은 가축 사료용 신물질이다.

그런 레인보 아미노산이 식품첨가물로 사용되서 부터 일은 일어난다.
아니...일은 예전부터 일어났을 지도 모른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했던 데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동물에게만 사용되길 바랬지만....인간이 먹게된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잔인함에 놀랐다. 인육.....
사람이 과연 그럴수 있을지... 요즘 같은 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의 미래가 이 책 속에 내용이라면...정말 그렇게 되질 않기를 바란다.
아직도 충격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흥미롭게 읽었다.
또한 김지훈씨에 대해서 궁금했다.
와우 ~ 탄성이 절로 나오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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