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과 몽상의 경계에서> 라는 책이다. 처음에 이 책에 관심이 갔던 이유는 제목 때문이 였다. 상상과 몽상에 경계에서... 무엇을? 이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왜 묘한 그림의 여인이 표지에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그 여인을 자세히 보게 되었다. 묘한 느낌을 가진 그림... 그리고 여자... 화려한 색채에 반하게 되었다. 이 책을 3부로 나눠져 있다. 1부는 상처 2부는 이해 3부는 성숙 왜 이렇게 나눈 것일까? 뭔가 의미가 있지는 안을까? 이 책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 싶었다. 책을 펴는 순간.. 나는 글보다 그림에 더욱 많은 시선이 갔다. 그림은 그리는 것보다 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너무 좋은 책이 였다. 이 책에 그림은 다 여자밖에 없다. 모두 다 다른 사람이고, 눈이 각각 달라다. 이런 그림들이.. 상처와 이해 와 성숙을 표현한다. 책을 다 읽고 왜 표지 디자인을 그 것을 정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내가 마음에 들었던 그림은 안에 더 많은데 말이다. 사람 마다 취향이 다르니.. 뭐 긴말은 하지말아야 겠다. 화려한 색체와 무언가를 표현한 얼굴 그림은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우리의 일상과 표정을 대변한다고 한다. 아무튼 그림들은 액자 속에 넣고 매일 감상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너무 멋진 그림이다. 몇 번이나 책을 펼쳤을 만큼 말이다. 다음에도 이런 멋진 글과 그림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