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파는 편의점 - 세상 모든 추억을 팝니다
무라야마 사키 지음, 고향옥 옮김, 유기훈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추억을 파는 편의점> 이 책은 일본 마이니치 동화상 최우수상 수상작가 무라야마 시키의 책이다.

일본에서 동화상 최우수상이니..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제목과 동화같은 표지 디자인이 끌려서 읽게 되었다.

추억을 파는 편의점이라니?!

어떠한 추억을 팔까? 어떻게 파는 거지? 편의점 주인은 누구일까?

이런 많은 생각이 들었다.

궁금중을 이기지 못한고 책을 읽어나갔다.

 

이 책은 "황혼당" 이라는 편의점에서 추억을 살 수가있다.

그렇지만 '황혼당'이라는 편의점은 아무나 갈 수가 없다.

그리고 매일 그 곳에 항상 있는 것도 아니다. 아무나 볼 수있는 편의점이 아니다.

잃어버린 물건, 꼭 찾고 싶은 물건...간절히 원하면 보이는 마법의 편의점이다.

수첩, 리카 인형, 벚꽃 고리, 텔레비전 등 물건 뿐만 아니라..

고양이가 인간이 되는 사탕도 판다.

 

정말 신기 했다.

나도 그런 물건이나 간절히 원하는 되고 싶은 동물이 있는지..

생각해보았다.

인형?수첩? 추억이 있는 물건을 많다.

'갑자기 황혼당이 나타나는거 아냐?' 엉뚱한 생각까지 했다.

 

이 책을 처음 가족들 모두가 자는 늦은 밤에 읽었는데.. 솔직히 무서웠다.

황혼당 손님이 발이 없다는 글을 읽었는데. 음칫 놀라기 까지 했다.

하지만 친절한 편의점 주인 때문에 괜찮아졌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추억을 소중히 생각할 것 같다.

그런 아이들의 추억의 물건이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추억의 물건을 잃어버리면 얼마나 속상할까..

소중한 추억

이러한 추억을 보관해 주는 편의점..

정말 사랑스러운 편의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