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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ㅣ 긍정의 한 줄
스티브 디거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책을 인터넷으로 처음 보게 되어 읽게 되었는데...
화면으로 봤을 때는 보통 책 크기 였는데...
막상 택배로 받아서 열어 보니 내 손 크기 만한 크기였다.(내 손은 남자 손과 비슷하다.)
잠시 동안 당황 했지만
실제로 본 표지는 너무 마음에 들었다.
영화에 나오는 마법책 같이 생겼다. 나는 이 표지 디자인이 정말 좋았다.
2009년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표지 디자인이다.
제목이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이지만 지하철이나 버스에
앉아서 읽거나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나 카페에서 친구를 기다리며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책을 펼쳤는데.. 첫장에 ___님께 작지만 소중한 하루의 행복을 드립니다.
라고 적혀 있는데 나는 이 책을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남자 친구에게
선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 되는 일이 없다며 나에게 말하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떠오른다.
나는 긍적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화가 나서 혈압 올라가는 일도 없고, 친구와 싸울 때에도 큰소리 내지 않고
화해 할 수도 있고, 남자 친구가 약속 시간에 늦어도 이해 할 수있다.
이런한 상황은 머리는 이해하지만 몸은 따라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좋은 글이 많아 잠들기 전에 읽는다는 것을 상상도 할 수가 없다.
시간 날 때마다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한 장 한 장씩 읽어보면 점점 부정적인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