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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싶은 토끼
칼-요한 포셴 엘린 지음, 시드니 핸슨 그림, 이나미 옮김 / 윌마 / 2025년 5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 첫째도 잠자리독서를 해서
둘째에게도 잠자리 독서를 시작하고 싶어서
<잠자고 싶은 토끼>를 선택했어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책으로
엄마들 사이에게 오디오 파일로만 전해지던
그 책이 10년만에 다시 재출간 되었다고해요.
어떤 내용일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기다렸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집이나, 학교,
유치원 등에서 쉽고 편한하게 잠들 수 있도록 기획한 그림책으로
심리학자이자 행동 과학 전문가인 저자는
간결한 이야기 속에 독특한 언어 패턴을 담아 아이와 어른 누구든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줘요.ㅎ
와~~ 이런 책이 있어하며
택배를 받은 첫날부터 읽어주었어요
이 책에 활용법이 있으니 고민 없이 잠자리 독서를 시작할 수 있어요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기 토기 로저는
하품 아저씨를 찾아가 편히 잠드는 법을 배우고 싶어해요.
하품 아저씨를 ㅁ나나러 가는 길에
마추친 졸린 달팽이, 졸린 눈 부엉이는
로저가 서서히 잠들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잠을 잘 수 있도록 이끌어줘요.
굵은 파란색 단어나 문장은 강조해서 읽어주고,
굵은 초록색 단어나 문장은 천천히 부드럽게 읽어주고,
로저라는 이름이 나올 때는 하품을 두번 하면 좋다는 안내도 있어요.
이렇게 하니
나도 차분하게 읽고, 아이들도 점점 졸려하는게 느껴졌어요.
둘이 저녁에 놀 때 기분이 업 될때가
많은데..이 책을 읽어주면
확실히 차분해지더라고요.ㅎ
아이가 잠자기 힘들때 읽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일주일에 1~2번은 이 책을 찾게 되네요.ㅎ
집에서 뿐만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읽기 좋은
잠자기 그림책으로 저는 여행시에 이책은 꼭 챙겨가게 되었습니다.
#잠자고싶은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