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입은 늑대 3 - 네 꿈을 펼쳐라! 팬티 입은 늑대 3
윌프리드 루파노 지음, 마야나 이토이즈 그림, 허린 옮김, 폴 코에 도움 / 키위북스(어린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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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 그림책은 그림도 예쁘고,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우리 첫째가 읽고 또 읽고 있어요.

이번주는 아이가 제일 좋아하고 잠자리 독서로 자주 가지고 왔던

키위북스 책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이번주도 다양한 그림책을 아이와 읽어보며

즐겁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와 책을 함께 읽으면

대화시간도 길어지고, 아이 정서도 좋아진다고 해서

힘든 날에도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ㅎㅎ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팬티 입은 늑대' 입니다.ㅎ

1,2권은 벌써 5번 이상 읽었고,

2,3권은 지금 계속 읽고 있고 있는 그림책이랍니다.ㅎ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교훈을 배우는 내용으로

반전이 있어서 더 좋아해요.ㅎㅎ



마음을 훌훌 털고, 네 꿈을 펼쳐 봐!

온통 축제 분위기로 들썩한 숲속 마을...

오늘 바로 분노의 질주 경기가 열리는 날입니다.

그런데 이 경기를 싫어하는 동물이

경기 포스터를 망쳐 놓아요.

동물들은 팬티 입은 늑대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구석구석 샅샅이 뒤지던 늑대.. 범인을 발견해요.


범인은 바로 작은 새!!

늑대는 작은 새에게 질문을 해요.

"혹시 너는 꿈이나 계회, 하고 싶은 일은 없니?"

"네가 분노의 질주경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질투가 나기 때문이야!"

한쪽 날개가 유달리 작은 진박새는

경기에 나가서 날 수도 없고, 영웅도 될 수 없는 상황ㅠㅠ


늑대는 꼬마 새를 분노의 질주 경기장으로 ㄷ데려가요.

그리고 자신의 팬티를 벗어

작은 새를 날려 버려요.ㅎㅎ



이 방법으로 작은 새를 참여시키자 아이가

빵 터졌어요. ㅋㅋㅋ

이장면 때문에 계속 읽는 기분이

들정도로 이장면을 좋아해요.

아이와 책을 읽고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며

독후활동을 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글밥이 많은 문고판을 조금씩 읽고 있는데...

아이는 키위북스 그림책을 참 좋아해서

키위북스로 독서습관을 잡고 있어요.

글밥이 많은 책이 아니라

아이가 재미있게 읽는 그림책이 제일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욕심부리지말고 아이에게

재미있는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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