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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인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탄탄 미술놀이 ㅣ 세상의 모든 지식
조지아 앰슨-브래드쇼 지음, 해리엇 러셀 그림, 한지희 옮김 / 사파리 / 2021년 1월
평점 :

미술학원을 2년 정도 다니다가 그만둔 첫째!!
가끔 미술학원에 다시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미 다른 학원 스케줄이 있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사파리 도서 '융합 인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탄탄 미술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단순히 색칠놀이가 아닌 창의력을 키워주는 미술놀이북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높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자는 아이의 무심코 한 낙서,
재미 삼아 쌓은 나무 블록, 아무렇게나 구긴 포일 뭉치까지
모두 미술 작품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생각나는 대로 선을 긋고, 접고, 오리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서 창의력은 물련 표현력, 예술감각까지 키워줘요.
글을 먼저 읽고 아이와 먼저 생각하고 그리기를 시작하니
아이도 미술학원 그리기 같다고 재미있어 했어요.
처음에는 생각했던 미술놀이가 아니라 어색해 했었는데..
하다보니 아이도 자신감있게 그리더라고요.ㅎ
점점 미술의 즐거움을 느끼며
<융합 인재로 만들어주는 창의 탄탄 미술놀이>를 함께 하니 아이도
창의미술하는 시간을 좋아하더라고요.ㅎㅎ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영화 포스터 만들기,
제한 시간에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득해서
아이가 오늘은 이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해요.
그리기, 색칠하기, 패턴 만들기, 디자인하기, 조각하기 등
주말 마다 골라서 하는 재미가 있는 창의 탄탄미술놀이 '-'
곧 초등학교 입학해서 미술활동하는 시간이 없을텐데..
주말마다 아이와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활동이 어렵지 않아 유아부터 하기 좋은 창의그림책을 찾고 있다면
사파리 창의탄탄 미술놀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색다르게 그림으로 다양한 표형이 가능하니
생각하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늘었어요.
지금 학교는 겨울방학인데.. 겨울방학 기간에
활동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