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할매식당
우에가키 아유코 글.그림, 이정선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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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유치원에도 쌍둥이가 있는데.. 할머니도 쌍둥이라면서

신기해하는 아이 ㅋㅋㅋㅋㅋ

무슨 이야기인지 예상해보고 책을 읽었습니다.

명량한 쌍둥이 자매,

안나 할머니와 한나 할머니가 운영하는 쌍둥이 할매식당~

마을에서 숲속으로 들어가는 어귀,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라 손님이 참 많아요.


어느날 밤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

자고 있는 쌍둥이 할매를 데리고 어디론가 갑니다.


눈을 떠 보니 눈 앞에 있는 것은 커다란 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쌍둥이할매에게

곰은 울먹이며 감기에 걸려 입맛을 잃은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요.

사정을 듣게 된 할매들은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게 해줄 특별하고 맛있는 수프를 만들어줘요.





컬러풀한 그림에 푹 빠지고

따뜻한 쌍둥이할머니에게 푹 빠졌어요.

아이도 재미있다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이 책을 보고 쌍둥이할매 식당에서 밥먹고 싶다고 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함께 밥을 먹는 상상을 하니 행복하더라고요.

요즘 문해력 높여주기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서

아이와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네요.

쌍둥이할매의 특별한 수프의 맛이 궁금하다며

자기도 감기에 걸리면 해달라고 아이 ~~

레시피를 검색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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