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
로럴 스나이더 지음, 댄 샌탯 그림, 홍연미 옮김 / 오늘책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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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샌탯 작가님의 <문이 열리면>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식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도

기대가 되었어요. 이책은 다양한 명작 속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읽는 사람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말이 바뀌는 흥미진진한 그림책입니다.ㅎ

아이가 직접 내용을 선택하니 집중하며 책을 읽더라구요.ㅎㅎ

엄마의 부탁으로 할머니 댁에 케이크

심부름을 가는 로지!

'털 코트를 입을까?',

'빨간 망토를 입을까?' 선택을 고민하게 됩니다.

아주 따뜻한 털 코트를 입는다면 20쪽으로...

가장 좋아하는 빨간 망토를 입는다면 6쪽으로...

이런식으로 독자가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결말이라

되돌아가서 다른 선택도 하는 아이 ㅋㅋㅋ

저도 선택한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책에 빠졌네요.

다양한 결말로 아이를 즐겁게 해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진짜?>로

우리도 매일 매일 매순간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알려주었어요.

선택은 어렵고 그렇기에 선택에 대한 연습이

필요해요. 매순간 결정을 하기 힘든 어린이에게

이 책을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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