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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자연속으로 - 자연과 친구 되는 50가지 이야기
레이첼 윌리엄스 지음, 프레야 하타스 그림, 이소을 옮김 / 상상박스 / 2021년 7월
평점 :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시작하고
많은걸 배워오고 있어요.
저번에는 개미를 보더니 커서 나비가
된다고 말하더라구요.... (착각한듯 ^^)
이렇듯 곤충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서
< 천천히 자연속으로 > 도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자연과 친구되는 50가지 이야기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고 재미있게 알려주더라구요. ㅎ
우리 아이가 헷갈려하던 나비에 관한
내용도 있고, 좋아하는 거미, 꿀벌 이야기도
예쁜 일러스트로 설명을 해줘요. ㅎㅎ
아이와 함께 읽어봤는데...
읽어주면서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자연 관찰 형식이면서 서정적인 시 느낌이 나는 도서
' 두더지가 왜 땅을 파는지 '
'벌이 어떻게 꽃을 수분시키는지 '
' 병아리가 어떻게 부화하는지 '
' 허물 벗는 뱀 '
' 보름달에서 초승달까지 '
아이가 궁금해하던 내용 50가지가
2페이지씩 담겨 있어요.
쳇페이지부터 관심을 보이던 아이
그림만 봐도 좋아하더라구요. ㅎ
어린이집에서 배운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도
알아보고, 요즘 푹 빠진 거미에 관한 내용도 읽어보았어요. ^^
항상 데롱데롱 있는 거미 모습만 봤었는데...
먹이를 거미줄로 감는 모습이 있어서
신기한듯 보았어요. ㅎㅎ
이렇게 아이가 궁금해하는 50가지의 자연이야기!
책을 읽으면 자연과 친해지고 있어요.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