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 기분
알렉스 앨런 지음, 앤 윌슨 그림, 사라 데이비스 컨설팅, 정유진 감수 / 사파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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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감정을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어서 이번에 감정에 대한 책을 알아보았어요.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텐데..

서툴기 때문에 짜증을 내더라구요.

낯선 환경 속에 불안도 하고 말이죠..

아이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여

공감하고 이해하며

그것을 올바르게 표현하도록 도와주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오늘의 내기분을 알아보는 시간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입안 가득 넣은 기분?

커다란 바위를 들고 있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기분?

매일 변하는 오늘의 내기분을

그림과 글로 확인하고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네요.

특히 그림체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또한 감정에 따라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과학적으로

설명도 해줘요.

지금 4살이라 어려운 단어들이지만

자연스럽게 노출시킬 수 있어서 좋았네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해서

타인의 감정도 공감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재미있게 읽으며

설명해줘야겠어요.

+

사은품으로 앞, 뒤로

총 6가지 표정의 팻말이 있는데..

팻말을 통해 놀며 하니

집중을 잘 하더라구요.ㅎ

오늘의 기분에 대해 표현하기도

좋구요. ㅎ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오늘의 내기분>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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