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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왜 인터넷에 들어왔을까?
아르투르 야니츠키 지음, 프쉐멕 수르마 그림, 김영화 옮김, 한세희 감수 / 이마주 / 2020년 2월
평점 :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숙제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정보를 알아낼 수 있다.
뭐 좋아하는 아이들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거나
개인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거나 뉴스도 하고, 게임도하고, 가게부도 만들고,
몇 년 전 달력도 몇 초만에 검색이 가능하다.
이런 인터넷 강국에서 아이들도 컴퓨터, 인터넷, 핸드폰에 관심이 많고
질문도 많이한다. 그래서 선택한 <동물들은 왜 인터넷에 들어왔을까>
아이들이 읽기 좋다고 해서 읽어보기로 했다.
보통 책말고 노트북처럼 위로 올려서 보는 책이다.
인넷이란 무엇일까? 인터넷 주소, 물건 사고 팔기, 숫자 0/1, 연결하기, 인터넷에 골뱅이 @@ 등
궁금한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준다.
제목에 동물이 인터넷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바로 @ 골벵이에 대한 이야기 였다. 이메일 주소를 알려줄 때 많이 사용하는 골뱅이!
그런 골뱅이가 메일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알려주는데 흥미로웠어요.
다른 나라는 @를 원숭이 꼬리, 고양이, 돼지꼬리라고 부른다고 해요.
러시아는 개, 이탈리아는 달팽이, 아이슬란드는 코끼리 귀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
이런식으로 인터넷을 아이의 수준에 맞춰서 설명을 해주니
재미있고, 이해하기도 좋았다. 딸과아빠의 그림이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인터넷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읽으면 참 좋겠다 싶은 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