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일기 - 오늘도 아슬아슬 꿀렁꿀렁 취준 라이프
유니유니(전해윤) 지음 / 더퀘스트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나도 취준생일때가 있었는데...만화컷으로 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취준생 일기>이다.

프롤로그편에서 면접보는 상황이 나오는데.. 신입모집인데 다른 사람들은 석사에다...경력자....

이 컷에서 예전 생각이 나서 빵터졌다...신입모집이면서 왜 경력없다고 뭐라하는 건지...

저자에 감정이입을 하며 "신입모집이잖아!!" 같이 울분을 토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면접을 넣고 기대리고 떨어졌을 때가 생각이 났다. (저자처럼 다른 기업이름이 써서 제출한 적은 없었지만...ㅋ) 발표날까지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다. 면접을 망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는데..역시나 불합격.......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어도 가슴 아픈 일이다.

지금이야 먹고 자고 싸고 하루종일 집에서만 뒹굴거리던 시절이 그리운데...취춘생... 백수 시절

그 당시에는 시간이 가는 것이 불안해서 마음 편이 못 지냈던게 조금은 아쉽다.

학창시절 반티, 편한옷 등을 보며 ㅋㅋ 사람은 다 똑같구나 하며 웃으며 에피소드를 읽었다.

거의 누워있는 저자를 보며 옛생각이 나서 책을 계속 읽었다.

만화컷으로 되어있어서 술술 읽었다.

취준생이 읽는 다면 공감도 가고..그래도 불안한 마음이 조금 사라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힘들구나~ 하며 위로를 받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