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반으로 이사 갈 거야 초승달문고 27
안점옥 지음, 김중석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도 똑 같이 해 보고 싶어요. 책을 보자마자 후딱 읽고 난 아이가 한 말이다. 사실 나도 그 마음을 알고 있다. 지루했던 시간들 혹시 다른 반에 가면 재미난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웃음이 절로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