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향 Vocabulary 22000 - 2nd Edition
Harold Levine 지음, 임해영 편저 / (주)YBM(와이비엠) / 200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은 다들 영어 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시험을 봐도 당락을 결정하는 건 어휘가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는 단어 뜻을 몰라도 문맥에 따라 얼마든지 유추가 가능해서 그다지 어휘가 딸린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이제는 단어 뜻을 모르면 절대 못 맞추게끔 문제가 나오더군요. 따로 어휘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 못했었는데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보게 되었는데 연습문제가 많아서 맘에 듭니다. 4지선다형의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힌트를 먼저 줘서 생각을 해보게끔 하게 하는 특이한 형식의 문제도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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