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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시대 - 지금 마음이 어떠세요?
EBS 미디어 기획, EBS 감정 시대 제작팀 지음, 이현주 글 / 윌북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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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 페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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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잘 쓰게 될지도 모릅니다 - 무엇이든 쓰다 보면 잘 써지는 게 글이라고
이윤영 지음 / 위너스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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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에서 작가로 변신한 줄 알았지만, 이미 이분은 방송작가 였다. 그래도 책은 나름 도움이 되고, 동기 유발도 좋아서, 당장 가벼운 마음으로 한줄 쓰고 싶게 만든다. 그런데 경단녀경단녀. 여성들은 피해의식이 없으면 뭔가를 할 수 없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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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읽다, 성경을 살다
박영호 지음 / 복있는사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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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지만, 역시 살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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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읽다, 성경을 살다
박영호 지음 / 복있는사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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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코스를 지나 겁나 큰 교회에서 이런 글이라.. 좌파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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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싫어 교회를 떠났다는 사람들이 많다.

믿음을 버린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말은 그럴듯하지만, 

결국 교회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피보다 자신의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행동으로 증명하는 꼴이다.

내 감정, 내 판단, 선과 악을 내가 구분 지으려고 하는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예수가 사랑하신 교회를 사랑할 수 없다면,

나는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스스로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죄인이다.

탕자를 다시 받아주신 것은 그가 잘못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받는 자녀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그렇게 낭비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교회를 포기하지 않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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