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들의 잔을 이청준 문학전집 장편소설 2
이청준 지음 / 열림원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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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격이 좀 적은 걸로 샀었는데, 택배를 받아보고 읽어보니 가격은 좀 싸지많은 책 내용이 재미가 있게 잘 짜여져 있었는 것 같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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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동창생 - 열아홉, 소년의 약속
윤이경 지음, 김수영 각본, 오동진 인터뷰.글 / 북폴리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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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을 읽으면서, 동창이란 친구를 말한다.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지만은 친구가 있으면 외롭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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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걸렸던 자리
구효서 지음 / 창비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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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니. 비록 제목이 하나밖에 안되는 책이지만은, 소설이라는 것이 사람들한테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 일깨워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설책 내용도 알차게 정리돼 있었고여. 재미가 있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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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길 - 최명익 단편선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5
최명익 지음, 신형기 책임 편집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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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길을 읽어보니깐, 이야기가 잘 꾸며져 있었고여. 또, 책에 줄거리가 풍성하고, 잘 만든 책이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들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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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칸타타
박상현 지음 / 북랩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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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칸타타를 읽어보니깐 아름다운 연주 음악 소리를 들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알라딘을 이용하면서, 책을 만드려고 노력하던, 그런 지은이들의 손 길이 가슴에 와 닿는 듯 했어요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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