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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데 왜 남는 게 없을까?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7월
평점 :
세무 관련 분야에서 많은 저서를 펴내며 활동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딸들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들을
25년차 세무경력과 아빠의 관점에서 청년들에게 전하는 자기계발서 이다.
세련되고 유려하지는 않지만 담백하고 꾸밈 없으며 문장 하나 하나 군더더기 없으며 진정성이 느껴진다. 편한 장소에서 부담 없는 분위기에 마주보고 앉아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일관성이 있고 같은 밀도로 꽉찬 구성과 내용이다.
20대의 두 명의 딸들에세 전하고 싶은 이야기이지만 청년들과 삷의 방향을 잘 못 잡아 방황하는 중년들에게도 유익한 내용들이다.
모두들 열심히 살지만 잘 사는게 중요하다. 잘 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들을 세무사의 관점에서 제시하는 책이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젊은이들과 자기 삷에 방향에 의문이 드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