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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인간
변현단 지음 / 이담북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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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 기다리던 책이다. 가뭄에 단비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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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0
헤르만 헤세 지음, 황승환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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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에서 묘사로 이어지고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리며 읽어야 하는 책이라 조용한 곳에서 읽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글. 술에 취한듯 살고 꿈꾸듯 죽는 그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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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필드 - 그 모든 의문, 그 모든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
데이비드 윌콕 지음, 박병오 옮김 / 맛있는책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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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아야 할 좋은 책입니다. 책이 다소 두껍지만 상식을 깨는 과학을 더 상식적으로 해석해 놓은 책입니다. 미래의 과학은 이러할 것이라고 봅니다. 기득권자들로 인해 접근이 차단되고 있는 진실들이 이 책 안에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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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들어 멋지게 드는 가방 43 My Utopia 1
채경림 지음 / 세마치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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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씩 만들고 있는데 소모품이 너무 비싸다. 

가죽 손잡이는 6000~8000원씩 하고(진짜 가죽도 아닐꺼면서) 

철제 프레임은 6000~12000원씩 한다. 

대나무 손잡이는 5000~6000원정도....쩝. 

가방을 정말 멋지게 만들수 있는 사람이라면야 이런 소모품 별거 아니겠지만 

나처럼 중급도 못따라가는 사람에게는.. 실패할까봐 걱정이 밀려온다. 

책에 대한 지적이라면, 

이 책 보고 따라하면서 접착솜도 두께가 있고 무게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형체를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솜을 기재하거나 추천해 주었으면 좋겠다.  2온스가 좋은지 4온스가 적당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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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록 - 죽어서 가는 길, 증보판
하순천 지음 / 대도대한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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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궁금해서 읽었는데...개인사에 너무 많이 지면을 할애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개인사 서술도 사후세계와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는 한 가지 방법은 되겠지만 

단도직입적으로 '사후세계는  어떠 어떠하다'라는 체계적인 설명을 원했던 나로서는 좀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내용은 매우 기상천외하다. 

악신들과의 끝없는 전투 ㅎㅎ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나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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