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 먹을 줄만 알았는데 시험에 들게 될 줄이야 띵 시리즈 18
김미정 지음 / 세미콜론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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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고 친근한 치킨 얘기를 굳이 또 책으로 볼 일이 있을까? 싶지만 막상 페이지를 펼쳐보니 글이 재밌어서 호로록 읽어버렸어요. 다 읽고 나니 페리카나 양념치킨을 먹지 않을 수가 없어서 수 년만에 페리카나 양념치킨을 주문했습니다. ~클래식은 영원하지만 곁에 있을 때 소중히 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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