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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의 정체 창비아동문고 343
전수경 지음, 김규아 그림 / 창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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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최고 학년인 6학년은 사춘기를 시작하는 단계답게 말썽을 일으키기도 하여 선생님들을 당황시키기도 하는데 막상 중학교에 가면 새내기 1학년이 되어 온갖 귀여움을 받는다고 한다. 아직 초등생이라고 어린아이 취급 받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들여다보면 나름 치열한 삶을 살아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낼 때, 멀어진 친구와 어찌할 바를 몰라할 때 너만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는 대신 이 책을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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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인간 이시후 창비아동문고 342
윤영주 지음, 김상욱 그림 / 창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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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냉동시키는 기술이 상용화되면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과학 기술의 발전이 세상을 완전히 바꿀지라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고 이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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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4의 세계 - 제2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고학년) 창비아동문고 341
조우리 지음, 노인경 그림 / 창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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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을 만나면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어른들과 달리 어린이는 주어진 환경에서도 놀이를 찾고 친구를 찾으며 모험을 즐긴다. 서로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며 맺어가는 가로와 세로의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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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의 시선 (반양장) - 제17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창비청소년문학 125
김민서 지음 / 창비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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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복잡하기 이를데 없는 청소년기의 성장기. 상처투성이만이 아니어서 다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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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문방구 1 : 뚝딱! 이야기 한판 - 제2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 아무거나 문방구 1
정은정 지음, 유시연 그림 / 창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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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꼭지를 아이들에게 읽어주니 그 어떤 만화보다, 영화보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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