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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필요하면 전화해
레이먼드 카버 지음, 최용준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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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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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다 괜찮다 - 공지영이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
공지영.지승호 지음 / 알마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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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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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밥상 2 - KBS 2TV 비타민
한영실 지음 / 현암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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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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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부신 나날들
문정 지음 / 발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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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부신 나날들 / 문정 / 2009.08.12.

여주 인정은 대학시절 첫눈에 빠진 복학생 선배 지명과 불 같은 사랑에 빠지게되지만 고아에 내세울것없는 인정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지명의 부모님의 반대로
지명은 부모님과 자신앞에 펼쳐질 미래의 모든 것을 내던지고 집을 나와서 인정과 살림을
차리게 됩니다.
여기까지 봤을때에는 인정과 지명이 딱 로설 주인공감이지요
그뒤의 스토리는 어려움에 처해 두사람은 긴이별을 겪게되고
몇 년후 성공한 그또는 그녀앞에 과거의 연인이 나타나서 다시 사랑을
확인하는 그런 류의 이야기 .. 이글을 쓰는 저도 몇몇작품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작가님은 지명을 남조로 전락시키고 여도진이라는 새로운 남주인공을
내세웁니다.
막노동을 하며 믿을것이라고는 건강한 육체뿐이지만 누구보다 인정많고 성실한
남자 도진은 인정이 처음 달동네에 이사올때부터 첫눈에 반하게되지만 임자가 있는 몸이라
포기하려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지요
지명이 떠나간 빈자리를 채워나가며 인정의 곁에서 보듬어주고 사랑을 주는
따뜻하고 멋진 남자 도진은 일반적인 로설 남주와는 아주 많이 동떨어지는 캐릭터이지만
가장 로맨틱한 남주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인정을 위해 그녀를 놔주는 도진의 모습이 그간의 캐릭터와는 좀 많이 동떨어지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작품 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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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아일랜드
진양 지음 / 여우비(학산문화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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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아일랜드 / 진 양 / 2009.07.31.

연애의 발견이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작가님 이름만보고서 아무 망설임없이 책을 구입하는 작가분중 한분이신데요
자주 찾아뵐수없어서 너무 아쉬운 작가님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오셔서 인가요
한마디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입니다.
진양님 팬이라면 다아실수 있듯이 이책의 남주 윤수는 온리유에서 도윤의 연적으로
등장했던 까칠한 조리장 서윤수입니다.
그래서 부록처럼 여전히 닭털날리는 도윤과 시내의 알콩달콩 모습을 종종 찾아볼수있구요
나연의 배경이 거제도인지라 바보로맨티스트의 연석커플도 등장을 합니다
미디어의 영향이 큰지라 거제도 하니 1박2일에서 본 거제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떠오르네요
그방송을 보면서 올여름휴가때는 꼭 거제도로 가리라 결심했었는데요
내년을 기약해야 될듯하지만, 이렇게 진양님의 책으로나마 다시 거제도를 만나니
여름휴가를 다녀온 기분입니다.
이책을 읽고나니 제가 담배 몇갑은 태운 기분이 들정도로
이책에서 담배를 빼놓을 없을정도로 주인공들이 흡연을 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참 잘어울리는 커플입니다.
로설에서 흔히보는 완벽한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생각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이상 완벽한 해피엔딩이 없을듯하네요
아직 못읽어보신분들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작가님 자주 좀 뵙길 바라구요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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