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친목 - 램 카페에선 외롭지 않다
하래연 지음 / 도서출판이곳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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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카페가 되어준다. 차 한 잔 앞에 펼쳐놓고 싶은 책! 그냥 읽는 게 아니라,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 책, 퍼지면 카페에서 글 쓰는 사람들이 분명 늘 거다. 다음 유행은 카페 글쓰기일 거다. 이 책이 그 시작이 될 듯.

카페에선 결코 혼자가 아니다. - P6

이런 사람에게조차
어느 온화한 카페 창가 빈자리 하나면
그 순간만큼은 오롯이 내 것이 되었다. - P16

특히 삶의 포인트에서 우연히 들려온 음악은 뇌에 깊이 새겨졌다가, 이후 삶의 순간마다 반복하여 재생된다. - P152

"나는 흔들릴 것이다. 그러나 계속 자랄 것이다."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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