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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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 5-6개월만에 연휴를 틈타 읽는데 시간이 아깝다. 온갖 편견의 문장이 넘실댄다.
21세기에 이런 사고방식과 이야기가 통하다니. 진짜 통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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