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호기심자극.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하지 않았는데제목이 재밌어서 관심을 가지더니재밌는 내용에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더라구요.저도 같이 읽었는데 단순히 웃긴 이야기만이 아니라외로움과 가족사랑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담아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쫀드기' 라는 소재 자체가 아이들에게 친근해서그런지 책을 부담 없이 집어 들게 만들고,특히 어린아이처럼 떼를 쓰는 언니와 천진난만해진할머니의 모습은 웃음을 주면서 따뜻한 감동을느끼게 해 끝까지 집중해서 읽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가족의 소중함과 서로 이해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상한 쫀드기? 쫀드기!>가족과 함께 읽기에 좋은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