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다며?"
빌어먹을 촉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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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행동이 뜻하는 바가 너무 명확해서 오롯이 미워할 수가 없었다. 분노 한 조각이 떨어져 나갔다. 그래 봤자 빙산의 일각 같은 작은 조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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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니아.][페르니아.][이거 주마. 먹어도 좋아.][페르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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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행동이 뜻하는 바가 너무 명확해서 오롯이 미워할 수가 없었다. 분노 한 조각이 떨어져 나갔다. 그래 봤자 빙산의 일각 같은 작은 조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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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된 내 동생도 너보다는 사람을 잘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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