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훈련은 어때?""괜찮습니다."4학년 선배와의 식사 속에 긴장하고 있던 단테에게서 즉각적인 답이 튀어나왔다. 라파엘은 질문을 조금 더 늘였다.
"맛있어?""예,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응… 편하게 많이 먹어."그렇게 대화는 짧게 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