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에서 중국희곡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연극은 조금 봤었지만, 뮤지컬이나 오페라는 접한 경험이 없어, 요즘 들어 뮤지컬을 한 번 보러 가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서양의 차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들어보고 감상해보면 훨씬 더 학생에게 지식을 전달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을 보면서 주춤했으나, 더 쉽게 더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어하는 열정을 갖고 이렇게 이벤트에 참가해보았습니다. 좋은 기회라 시도도 안 해 본다면 아쉬움이 찐하게 남을 것 같아서요.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길 욕심내어 봅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