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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케이 미스터리 k_mystery
강지영 외 지음 / 몽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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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문대로 재밌네요.
이야기를 흥미진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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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소메이 다메히토 지음, 정혜원 옮김 / 몽실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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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분명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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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
전건우 지음 / 몽실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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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이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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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 - 상처에 지친 내 마음을 지키는 힘
오카다 사오리 지음, 김지윤 옮김 / 앤에이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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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글만 읽어도 마음이 쿵! 하고 내려 앉는 느낌이네요. 나를 이해 해주는 서람 앞에선 무너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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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미술선생님 한다
박정미 지음 / 하우넥스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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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오미선생: 나 오늘부터 미술선생님 한다.> 나도 혹시 가능 할까 미술 치인데 미술 콤플렉스 장난 아닌데 미술에 관해 불치병이라도 걸린 양 생각되는 나도 가능하단 말인가?

이 책을 보니 웬만한 엄마들은 1등 미술선생님이 가능하리라 싶다. 미술적으로 불치병에 가까운 나는 1등 미술선생은 아니라도 어설프게 재미난 창의력 향상에 주력이 되는 미술선생님의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미술은 따라쟁이를 잘해야 하는 게 아니라 창의력이 바탕이 되고 어느 정도의 미술적 기교까지 가미된다면 더없이 훌륭한 미술이 될 것이라 본다.

이 미술치 엄마는 아이를 미술학원에 잘 보내지 않았다. 미술치이가만 한 게 아니가 미술에 관해 무식하기까지 하면서 자신만의 미술적 고집적 견해까지 가졌으며 아이에게 미술적 교육에 관해 너무나 소홀하며 무지하다. 잘못된 미술교육이 아이의 창의력에 방해를 줄 것이라는 생각만 하곤 아이를 미술학원에 보내지 않았다. 사실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이 있다면 좋은 올바른 미술교육을 하는 기관을 알아볼 수도 있고 아이에게 맞춤식 엄마미술을 가르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두 가지다 하지 않았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이제라도 조금 신경을 써 불까 싶다. 그러기엔 우리아들 녀석 너무 자랐나?……. 아니 동생을 낳는다면 여기 책에 나오는 연령별 수준별 방식을 잘 보고 아주 재미나게 즐겁게 미술을 지도해 보리라 싶은 욕심이 생기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선생님 너무나 멋있다. 자신의 분야에 얼마나 열정적 이였는지 이 책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다. 따라 하기 교육이 아닌 자유로운 사고, 표현, 성장을 하게 하는 것이 미술이구나. 때론 마음을 치유하기도 하는 것이 미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자가 아동 미술을 해오면서 이처럼 방대한 책의 자료를 만들어 온 것을 보면 신나게 즐거이 미술을 지도하셨을 것 같다. 책속의 아이들이 작품과 아이의 표정을 보면 그렇게 느껴진다. Part1그리기(연령별 지도법-6세~초등2) Part2 찰흙놀이 Part3 표현활동 Part4 뎃생,수채화 로 나누어져 있다. 한권의 책이 아니라 4권의 분야별 책이 존재 하는 듯하다. 4권의 분야별 책이 따로 떨어져 있지 말라고 함께 붙여 놓은 것 같다. 그래서 내용적으로 분량도 많고 책 크기도 크다. 아동 미술 교육의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다. 저자의 아동 미술의 노하우와 아동미술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아마 실제 아동미술 관련자들의 좋은 자료로 충분히 이용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Part3 표현활동 쪽에 관심이 많다. 유아기 호기심 많고 자유분방한 아이들에게 신나는 놀이교육은 행복함이 가득한 아이로 성장하게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자유로이 느끼며 표현하며 즐겁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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