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읽었던 많은책 중에서 단연 최고인 책 입니다.이 책을 읽은 후 부터는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큰 변화와 개선을 가능하게하는 근본 변화, 업스트리밍에 더 관심갖고 지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치를 잘 평가하지 못했던 세상의 많은 노력들이 좀 더 보이기 시작하네요. 저자 항상 강추입니다!!
책을 읽어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내용은 평이하고 김도사가 기획해서 그런지 컨텐츠력이 많지않음에도 쉽게 쓸 수 있는 책이네요. 즉 알맹이가 별로 없는 자기 피알 서적입니다. 카드뉴스라는 주제는 의미가 있는데 그 안에서 좀 더 체계화된 노하우와 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선택했는데 대부분은 내가 경험이 있고 인정받은 사람이니 상담받아라(휴대폰번호가 적혀있습니다)는 일관적인 메시지에 계속적으로 카드뉴스의 가치에대한 설명만 있네요. 당연히 가치를 아니깐 구매했을텐데말이죠. 뒤로갈 수록 내용이 부실합니다. 같은 내용(실체와 사례없는 두리뭉실한 내용)만 반복하구요. 홍보 회사다니시면서 관련된 사례가 많았을텐데.. 그 내용이 큰 가치가 있을텐데 그 내용은 많지않고 그마저도 가벼운 스토리네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
회사생활만으론 채워지지않은 내 안의 열정때문에 퇴사를 고민해야하나..싶다가 발견하게된 책. 나같은 겁쟁이도 회사를 다니는 짬짬히 용기내어 도전해볼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책. 저자의 사이트에가면 직접 상담을 예약받도록 되어있어 더욱 충격이었음!! 강추
요즘 대학은 5학년이라고 한다. 정규 4년과 1년의 어학연수.. 나역시 남들 다 가는 길이기에 주변의 눈총과 가족들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보통 150만원이면 배낭여행으로 보름이면 다 써버리는 돈이 아닌가? 그런 적은 돈을 가지고 그토록 많은 여행과 친구와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온 필자의 젊음이 부러웠다. 나역시 젊은이로서 쉽지않은.. 하지만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