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읽었던 많은책 중에서 단연 최고인 책 입니다.이 책을 읽은 후 부터는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큰 변화와 개선을 가능하게하는 근본 변화, 업스트리밍에 더 관심갖고 지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치를 잘 평가하지 못했던 세상의 많은 노력들이 좀 더 보이기 시작하네요. 저자 항상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