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20~
2017.7.20~21
2017.1.23-2017.1.27이 책 읽고 마담보바리 주문완료!!163쪽. 책을 읽어주는 것은 선물과도 같다. 읽어주고 그저 기다리는 것이다. 호기심을 우격다짐으로 강요하기보다는, 일깨워주어야 한다.
2017.1.12-2017.1.22105쪽. ˝전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입니다.˝ 아치는 기계적으로 말했다. 언제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절대로 사죄하지 않았으며 그 무엇도 인정하지 않았다. 364쪽. ˝언젠가는 말이야 아치, 넌 스스로 네가 친 올가미에 걸려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