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
헤르만 헤세 지음, 유영미 옮김 / 뜨인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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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내가 ‘쉬는 법‘을 잊고 살았다는 것이었다. 늘 뭔가를 해야 마음이 놓이고, 쉬는 시간에도 괜히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아 불안했던 나에게 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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