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즈 1 - 사라진 사람들
마이클 그랜트 지음, 공보경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재미있게 읽었음. 스티븐킹의 언더더 돔 과 유사한 상황인데 더 긴박감이 있음.
주인공들이 나이어린 탓에 공감대가 좀 적어지지만 청소년 대상의 소설이라 할수는 없음. 잡으면 끝까지 단숨에 읽게되는 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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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1 - 바이러스 밀리언셀러 클럽 70
스티븐 킹 지음, 조재형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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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권 이라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
원서로 나왓던 책(시그넷?)은 한권짜리(두툼함)였는데
힘들게 다 읽었는데, 번역서가 나와서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한권을 여섯권으로 나누어 번역했는지.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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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움 Ilium - 신들의 산 올림포스를 공습하라!
댄 시먼즈 지음, 유인선 옮김 / 베가북스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두꺼워서 비싼건지,비싸니까 두꺼운지 모르지만,가방에 넣어서 직장에 다니면서 다 읽었읍니다(어제),뒤가 이상합니다.끝이 안나네요,화성(신들과의 전쟁) 과 지구(모험하는 사람?들)가 도대체 어떻게 연결되는지,궁금증에 갑갑합니다.화장실 가서 큰일 치루고 화장지로 뒤처리 안하고 나온 느낌 입니다.

상상력이 엄청 납니다.놀라게 하는군요,놀라고 궁금해서 밤새워 보다가,궁금하게 끝납니다.

궁금하신분은 사서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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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rad 2008-07-24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속편인 올림푸스가 있다는군요... 아직 번역 안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