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었을뿐인데 나래이션이 들리는건 저뿐일까요? 나에대한 나도 몰랐던 기록 ...감사합니다
ㅋㄷㅋㄷ 저도 그냥 맨날 먹던것만 먹고.. 그닥 메뉴 선택을 안하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먹었는데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이 책보고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네용
그냥 제목에 끌려 샀던 책....
이 책을 읽을 나이는 훨~~씬 지났지만 아련했던 초등학교의 생활을 상기 시켜 주었다.
갑자기 등장한 건방진 친구와의 생각지못한 우정(?)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ㅎ
책의 내용은 성향이 달랐던 아이들이 만나고친해지는 이야기지만 반대로 어른들 아니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의 생활을 존중(?)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 아닌 고민을 남긴책이다.
예쁘고 다 좋은데핑크세트와 블루세트 각 4개중 2개가 겹치는건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