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배 주식 - 최고의 주식을 고르는 단 하나의 길
크리스토퍼 마이어 지음, 송선재 옮김 / 워터베어프레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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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중에 가벼워 보일수 있는 제목인 <100배 주식>은 만약 소개가 없었고, 주식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다면 지나칠것이며, 주식을 모른다면 한번쯤은집어볼것 같은 자극성 강한 제목입니다. 일단번역하신 와이민이란분의 내공을 블로그통하여 접해왔기에 가볍지 않은 내용이라 판단되었고 1차 회독을 한뒤에드는 생각은 쉽게 읽히는 분량이지만 가볍게 한번 읽어볼만한 책은 아니다라는 생각과장기적 투자시 발생될 기회비용에 대한 투자철학부분의 개인적 변화를 꼽고싶습니다.

          

2.주식경력이 짧지만 원금대비 2배이상 가는경우가 쉽지 않다는걸 알기에 100배란 수치는 허무맹랑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만 저자는 미국 증시를 예로 들며 객관적인 수치로 100배 주식의 예시를들여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놀라운 DATA 100배의 수익률이 되기 위해서는 연 5% 복리수익률로 94, 50% 수익률로 11년이 소요됩니다. 이부분을 읽으며 미국증시니까 가능할것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넘겼지만 마지막 부록에 소개된 코스피 100배주식 사례를보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주식을 하다보면 가치투자자들은 몇가지 딜레마에 빠지기도 합니다. 장기간 보유해도 실적이금방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생기며, 주위의 단기 트레이딩을 통한 수익률 차이를 보면 한국증시는 단타가 답이다란 생각도 들수 있다만 결론적으로 이런 단기 트레이딩은 연복리 30% 18년정도 해야 100배정도가 되기에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하지 않을까란생각이 듭니다. (물론불가능이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장기투자로 보유하느냐 단기 트레이딩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서 기회비용을상쇄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은 이 내용을 읽으면서 장기투자가 더큰 수익률을 가져다 준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4.저자는 몇가지 체크 항목을 통하여 어떤 종목이 100배정도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지를 제시하며이에 따른 기본적 자세로 인내심을 꼽습니다. 가치투자자의 제일 문제는 단기트레이딩과 달리 따분하고 재미 없기도 하며, 가끔 큰 상승뒤 하락하고 장기 횡보하는 종목을 보며 그때팔았어야 되는데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때 매도 버튼에 손이 갈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5.인터넷에 소개되고 있는<100배주식>소개시인용된 워렌버핏의 일화는 이 책의 주제를 관통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주식을살기회가 평생 20번밖에 없다고 생각하십시요. 그것이 좋은수익률의 비법입니다. -워렌버핏-

          

<마무리>

저는 이 책과 알머리제이슨님(북회귀선)이쓴 블로그 좋은내용을 통하여 통하여 가치투자자로써 가지고 있는 시장적 상황에 따라 장기적 보유시 발생되는 기회비용의 손실이 고민거리를 어느정도 해소했습니다. 이것을 팔고 다른 종목으로 가야하는가? 더 수익을 낼수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잦은 매도를 통하여 수익또는 손해를 내었다만, 사실 좋은 종목을 적절한 금액에 보유한다면 시장의 변화와 관계없이 큰 수익률로 보답할 것이란 점. 그리고차트 및 트레이딩을 통한 스트레스에서 발생되는 기회비용을 가족 및 다른 부분에 쓸수 있다는점에서 가치투자로써의 장점은 확실해졌습니다.

거시적인부분에 주식 종목 선정과 가치 투자자의 철학을 보다 확고하게 만들어 주기 위한 책으로 <100배주식> 일독을 권합니다.

긴내용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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