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 내 것이 아닌 아이
애슐리 오드레인 지음, 박현주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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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무서워한다. 동양 귀신이 나오는 책이나 영화를 보는 일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반면 서양에서 경악할 만한 삐에로나 사탄, 처키, 스크림 같은 마스크 가면 존재는 내게 흥미로울 공포의 대상은 아니다. 서양귀신은 그나마 몰입이 되기 때문에, 그나마엑소시스트같은 영화나 재밌게 보았을 뿐이다. 그러나 어릴 보았던전설의 고향, , 여고괴담같은 절대 잊혀지지 않고, 다시 보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호기심에 이겨 후회까지 때도 많다. 


최근에도랑종이라는 한국 공포물을 같이 보자고 제안 받았지만 소스라치게 놀라며 극구 손사래를 쳤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식은땀이 흐른다. 하지만 이렇게 무더운 여름이면, 나도 찜통 더위를 잊게 서늘한 서스펜스 장르 하나쯤은 접하고 계절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나는 가족을 소재로 미스테리 작품에 관심이 많아서 책이 반갑게 느껴졌다 ! 전에 흥미롭게 읽고 소개한 있던 <우리가 원했던 것들> <남편이 떠나면 고맙다고 말하세요> 책까지 포함해서 3권을 큐레이션 형식으로 엮어무더위를 강타할 서스펜스 미스테리 스릴러 해외 여성문학 BEST3’이라는 주제로 다뤄보려고 한다.


전에 우선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등극할 정도로 굉장히 이슈가 하나인데, 심리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다면 더욱 재밌게 읽을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째 아이는 둘째가 태어나기 전부터도 엄마와 사이가 좋지 못했는데, 둘째가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아예 대놓고 엄마를 싫어한다.


세상에 태어나 마땅히 받아야 사랑을 받지 못한 데다가, 둘째에게 사랑을 빼앗길 위험에 처해 있으니 아이에게는 어쩌면 생사가 오가는 고통이리라. 여성이 엄마가 되는 과정에서 분명 스스로도 아이로서의 성장 과정도 거쳤기 때문에, 매순간 자신의 사랑이 아이에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 누구나 자연스럽게 본능처럼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럼에도 아이를 사랑할 수가 없는 엄마의 심정은 어떤 것일까. 


혹시 엄마가 성장하는 배경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 아닐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는데, 가차없이 강렬하고 고통스럽고 아름다운 이야기다. 미친 현실 속에서 아이의 엄마가 겪는 성장통을 강제로 마주치는 과정에서 치열한 밀고 당기기를 겪어내면서도, 행간의 의미조차 모두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어지는 마력이 있다. 실수를 넘어서 나아갈 있고, 스스로 일으킨 상처와 고통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책은 원하는 만큼 힐링이 되어 것이다.


세계 38개국 출간 계약이 동시에 영화 <그래비티> 제작사 영상화가 확정된 작품이라는데, 영화로 나오면 봐야겠다. 그리고 제가 준비중인무더위를 강타할 서스펜스 미스테리 스릴러 해외 여성문학 BEST3’ 컨텐츠도 기대해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말 중으로 블로그에서 만나볼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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