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 실전편 - 만족스런 큐레이션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
스티븐 로젠바움 지음, 엄성수 옮김, 임헌수 감수 / 이코노믹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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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문장과 같이, 번역에 있어서 살짝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아쉽긴 하다.

 

'온라인상에서 140 이내의 글자나 함축적인 휴대폰 이미지 형태로 공유되는 보다 작은 아이디어들은 보다 사회적 트렌드나 변화를 반영한다.'

 

매일매일 각종 장치들과 파일 포맷들과 사용자 행동들에 변화가 일어나 모든 계속 건축 중인 공간에서 글을 쓴다는 그렇다 같은 문장 말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어려운 정도는 아니지만, 좀더 명확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좀더 읽기 편했을 같다.

 

정교하고 세밀하게 언어를 좀더 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전작인 기본편도 비슷한 평이 난무하던데, 실전편 또한 이렇게 읽는데 난해한 지점이 간혹 눈에 들어와서, 다음엔 조금 읽기 수월하게 번역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반면원작자 본인의 통찰에서 얻을 만한 인사이트가 많았던 책이기도 했다.

 

그리고 기업이 큐레이션이 웰메이드 컨텐츠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현시점에서의 흐름과 트렌드를 간접적으로나마 간파할 있어 유익했다.

 

이를테면 직접 컨텐츠를 운영하기 보다 큐레이션 전문 기업들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브랜딩을 하고 있다는 점들을 대략적으로나마 참고하기 좋았다.

 

이러한 추세는 점차 확장될 것이라고 하니, 큐레이션 전문 기업의 가치 또한 상승하겠구나 싶은 예측이 가능해지면서,

 

인스타그램 , 네이버 , 구글 같이 큐레이션 툴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큐레이션 컨텐츠 생산 전문 기업에의 투자 가치 상승 또한 고민해보게 되었던 예상치 못한 수확이었다.

 

실제 사례들이 풍부해서 사고의 폭과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있어서도 도움이 되었다.


이로써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실전 사례와 경험을 실제로 컨텐츠에 녹여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 있어 좋았고,

 

거시적인 관점 뿐만 아니라 미시적인 관점에서의 큐레이션에 대해 사색해 있는 시간을 가질 있어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론은 아쉬운 번역, 속에서 얼마나 인사이트를 건져내느냐는 독자 본인에게 달린 일이고, 독자 스스로가 느끼는 니즈나 갈증에 따라 정도가 달라질 것이라는 거다.

 

그리고 큐레이션 마케팅 브랜딩 관련 책들은 어떤 책보다 무엇보다 실전에 적용을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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