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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과 퇴사 사이, 결국 회사 - 회사라는 미로에서 출구를 찾기 위한 직장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조직문화 안내서
김지영 지음 / 도서출판 11 / 2021년 5월
평점 :
최근 비슷한 류의 책을 많이 접하는데, 그 중에서도 두께 대비 제법 진지한 책을 발견했다. 두께만 부담스러울 정도로 두껍고 결국 같은 내용의 반복인 짜깁기 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저자가 18년 간 경험한 삶의 애환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이었다. 무조건 퇴사를 권하는 무책임한 YOLO식 논리를 펼치는 게 아니라, 그래도 결국 회사가 답일 사람을 위한 따뜻하고 건강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비결을 담고 있어서 인상 깊었다. 아마 20대 중후반 신입 시절에 이 책을 접하는 행운아라면, 라떼 부류의 인간들로부터 조금은 자유롭게 회사 생활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핵심을 관통하는 사이다 같은 언어들로 계속해서 본질로 회귀하여 사회 현실을 냉정하게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존해야 하는 직장인을 위한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서, 책은 사물인데도 인간미가 느껴져서 자꾸만 만지작거리고 싶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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