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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의 철학 여행 - 소설로 읽는 철학
잭 보언 지음, 하정임 옮김, 박이문 감수 / 다른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 열네 살 소년 이언과 신비한 노인의 지적 모험을 담은 철학 소설이자 철학 입문서
🌿 바로 이전 포스팅에서 동일 출판사의 동일한 분야인 ‘철학서’를 한 권 소개했는데, 이 책은 완전 색깔이 다르다.
🌿 간만에 반가운 벽돌책 한 권 :) 576p의 양장본으로 만들어진 책인데 서재에 오래 보관할 만한 가치가 있다. 좋다. 너무 좋다😍❣️
🌿 철학의 고전적 논쟁부터 현대의 이슈까지 총망라하는 책인만큼,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는 책이다🙂
🌿 얼마 전 ‘소설형 자기계발서’ 책 한 권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이 책은 ‘소설형 철학 입문서’다. 우리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세밀하게 따지고 드는 책이라, 논리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 입문서 치고 난이도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아마도 철학 전공자나, 수업에 필요한 소재를 찾는 전공 교수님, 그리고 나처럼 사색을 좋아해서 전공 과목보다 ‘철학’ 과목을 더 많이 수강한 사람들에게 격하게 환영 받을 만한 책이다.
🌿 물론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청소년 독자, 논리와 토론을 교육하는 교사에게 훌륭한 철학 가이드가 되어줄 만한 책이다.
🌿 본문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식, 자아, 이성, 참과 거짓, 자유의지, 윤리와 도덕 등 철학적 화두 13개를 차례로 연결하며 사유를 이끌어간다.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은 나를 위한 것일까?’라는 챕터가 가장 흥미로웠다.
🌿 철학이란 매순간 더 나은 행복을 선택하기 위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하는 내게, 지난 시간들과 앞으로의 여정을 여행하기에 좋은 가이드와도 같은 책이었다.
🌿 『이언의 철학 여행』의 저자 잭 보언은 “미지를 탐험하는 최첨단 기술”로 ‘철학’을 제시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노인은 철학이 일종의 '범죄 현장 수사'와 같다고 말한다.
🌿 독특한 구성에 이야기를 담아냄으로써 철학 교재로서의 깊이와 소설로서의 재미를 놓치지 않는다.
🌿 이 책을 통해 각자가 생각하는 '철학'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여지를 줄 것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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